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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의진, 정하, 세빈, 지원, 유정이 바로 그 주인공. 준, 의진, 정하, 세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참가자 각 2명씩, 지원, 유정은 3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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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준과 에이스 준은 실력만큼이나 책임감이 돋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유키스 준은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뮤직비디오 미션 최종 무대에 올랐다. 비록 다리를 사용하는 안무는 하지 못했지만 센터로서 팀에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에이스의 리더인 준은 검정팀 리더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 팀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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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소나무 의진과 빅플로 의진도 주목받는 참가자로 꼽히고 있다. 부트 무대에서부터 첫 미션까지 곳곳에서 드러났던 이들의 춤 실력은 앞으로 보여줄 퍼포먼스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 의진은 첫 방송 전 공개된 '마이턴(My Turn)' 뮤직비디오에 여자 센터로 활약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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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훈남 비트윈 정하와 이정하를 향한 시선도 뜨겁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멀리서도 눈에 띄는 강렬한 인상의 비트윈 정하와 순수함을 바탕으로 해사한 미소를 가진 이정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눈 호강 시키고 있다.
먼저 S.I.S 세빈과 스누퍼 세빈은 각 그룹에서 막내를 담당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막내미(美)를 뽐내며 멤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더유닛'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지원이들은 다 예쁘'지원'
양지원, 박지원, 굿데이 지원은 소녀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양지원의 빼어난 동안 미모와 박지원의 청순함, 굿데이 지원의 상큼한 과즙미소는 남녀 모두에게 통하고 있다.
# 트리플 '유정'
걸그룹 대표 유정들을 '더유닛'에서 만날 수 있다. 에스투(S2) 유정, 라붐 유정,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밝은 에너지는 남성 팬들의 심장을 폭격하며 응원 열기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처럼 준, 의진, 정하, 세빈, 지원, 유정이라는 이름을 똑같이 공유한 이들은 동명이인일지라도 개성만큼은 누구 하나 닮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뚜렷한 색채를 지니고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국민 유닛 투표 시 이름 때문에 혼동하는 일이 없기 위해 투표창을 보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편, 각양각색 126명 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이번 주 토요일(25일)부터 밤 10시 25분으로 방송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티몬에서 진행되고 있는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12월 3일(일) 마감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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