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언터처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폭발물 소동'이 일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가 참석했다.
이날 정은지가 참석하기로 했던 제작발표회 현장에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을 수새 중이다. 현재 호텔 1층 로비에는 총기를 소지한 경찰이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행사가 열리는 7층 행사장에서도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앞서 에이핑크의 팬이라고 밝힌 협박범은 지난 6월부터 멤버들에게 폭발물 관련 협박을 진행했으며 쇼케이스 및 행사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신고가 들어와 수색 중이며 신고가 접수된 시간은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한편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액션 추적극이다. 조남국 감독과 최진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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