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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은 춤을 춰보지 않았던 강현, 동명, 용훈, 키아, 하린을 맞춤형 교육으로 이끌었다.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 것은 물론 한 동작을 무려 30분씩 반복하기도 해 춤을 모르는 이들이 가질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따라 올 수 있도록 기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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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예상을 뒤엎고 선전한 햐양팀의 뒤에는 대원의 공이 컸다.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칭찬과 격려까지 아끼지 않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그에게서는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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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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