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대원이 리더의 역할을 야무지게 소화하며 참리더 끝판왕에 등극했다.
지난 18일(토) 방송에서는 뮤직비디오 미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각 팀들의 땀 흘리는 연습 과정이 생생하게 전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두가 '더유닛'의 얼굴이 되기 위해 밤낮 없이 연습에 매진했지만 그중에서도 밴드 마스(MAS)가 속한 햐양팀의 대원의 리더십이 돋보였다.
대원은 춤을 춰보지 않았던 강현, 동명, 용훈, 키아, 하린을 맞춤형 교육으로 이끌었다.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 것은 물론 한 동작을 무려 30분씩 반복하기도 해 춤을 모르는 이들이 가질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따라 올 수 있도록 기다려줬다.
팀원들도 대원을 믿고 따라 중간평가에서 하루 만에 발전된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최종 평가에서 최선을 다한 이들의 노력은 빛을 발했다. 선배들과 다른 팀들을 비롯해 시청자들에게도 이들의 진심이 전해졌기 때문.
이처럼 예상을 뒤엎고 선전한 햐양팀의 뒤에는 대원의 공이 컸다.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칭찬과 격려까지 아끼지 않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그에게서는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이번 주 토요일(25일)부터 밤 10시 25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또한 티몬에서 1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 중이며 투표는 12월 3일(일) 마감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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