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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홍선 감독은 대배우와 호흡에 대해 "실제로 나는 눈치가 조금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선생님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전혀 힘든 부분이 없었다. 분명 선생님들은 힘드셨겠지만 나는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백윤식 선생님도 대본 등 준비를 정말 많이 하셨다. 함께 고민을 많이 해주시고 감독과 함께 작품을 이끌어 나가려고 하셨다"며 "성동일 선배 역시 겉으로는 진지한 면이 없어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입했다. 정말 많이 배웠고 근사한 경험이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실제로 백윤식 선생님이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셨다. 오히려 더 많이 웃고 즐겁게 촬영했다. 백윤식 선생님께 두 가지 칭찬을 받았다. '동일아 너 요즘 연기가 많이 늘었다' '동일아, 너 요즘 얼굴에 독기가 많이 줄었다'며 칭찬 많이 들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반드시 잡는다'는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조달환 등이 가세했고 '기술자들'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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