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행사는 '당신만의 게임을 완성하라!'는 슬로건 아래 넷마블게임즈, 넥슨, 액토즈소프트, 블루홀 등 많은 기업들이 신작과 현장 이벤트를 꾸몄다. 넥슨과 넷마블은 신작 게임을 현장에서 소개했고 WEGL과 블루홀은 다양한 e스포츠로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피파온라인4>
Advertisement
피파온라인4 부스는 지스타 최대 규모로 꾸며졌다. 그럼에도 게임을 시연하기 위한 유저들이 몰려 대기열은 보행로까지 이어질 정도였다. 시연 부스 양옆에 설치된 인플루언서 부스에서 피파온라인4를 관람하는 유저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피파온라인4 외에도 넥슨 부스는 대부분의 게임이 대기열이 길어져 신작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에어(A:IR)는 10년 만에 지스타에 참가한 블루홀의 신작 MMORPG다. 공중을 배경으로 대규모 RvR과 자유도 높은 커스터마이징, 비행 콘텐츠, 하우징 시스템 등의 장점으로 MMORPG에 목말라 있던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넷마블 부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에서 출시한 4종의 MMORPG 모두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이카루스M, 세븐나이츠2, 테라M으로 시연대를 꾸린 넷마블 부스는 어느 게임하나 빠질 것 없이 관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4종 모두 뛰어난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자동전투보다 직접 조작하는 손맛을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만족감을 전달했다.
또한 모바일게임의 시연 특성상 시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관객들의 순환이 빠르게 이뤄져 비교적 쾌적하게 진행됐다. 다만 18일 부스에 걸스데이 민아가 방문하면서 부스 주변이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커츠펠>
대형 게임사 부스에 비해 작은 규모로 만들어진 KOG 부스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바로 커츠펠 때문이다. 커츠펠은 그랜드체이스, 엘소드로 액션 게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는 KOG의 신작이다.
지스타 출시 전부터 커스터마이징이나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던 커츠펠은 현장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시연에서 제공하는 PvP 모드가 조작하는 재미와 타격감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장 이벤트 또한 관객들을 유도하는데 한몫을 했다.
<e스포츠 진행 부스>
2017 지스타에서 진행된 e스포츠는 크게 2가지다. WEGL과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다. 지스타 첫날부터 오버워치와 하스스톤 등 다양한 장르의 e스포츠를 선보인 WEGL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첫날 열린 오버워치 GC 부산과 러너웨이의 경기는 약 2천 명의 관객이 몰리며 인기 종목임을 확인시켰고 이어진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등의 종목이 진행될 때마다 관객들이 가득 들어찼다.
2017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된 배틀그라운드의 오프라인 대회 열기 또한 굉장했다. 첫날은 대회 없이 관객들의 시연으로 구성됐음에도 많은 인파들이 몰렸고 17일 진행된 듀오 모드, 18일 진행된 솔로 모드까지 유명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기 위한 관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