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무열이 1997년 IMF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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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기억의 밤'(장항준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미디어메이커 제작) 언론·배급시사회에서 "IMP때 집이 하향 곡선을 그렸다. 빨간 딱지가 붙고 이사를 가게 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극중 영화가 IMF를 배경으로 하는 것에 대해 "가계부채 때문에 금리가 올라가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를 추적하게 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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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강하늘,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등이 가세했고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1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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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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