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임근배 감독이 심판진에 항의하다가 퇴장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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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감독은 2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서 심판진의 파울에 대해 계속적인 항의로 인해 테크니컬 파울을 2개 연속 받으며 퇴장됐다. 이번시즌 WKBL에서 감독이 퇴장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판의 파울에 대해 지속적인 불만을 표시한 임근배 감독에 대해 59-76으로 뒤진 4쿼터 6분56초를 남기고 심판진이 테크니컬 파울을 불었고, KEB하나은행의 과트미가 이에 대한 자유투 하나를 던졌다. 하지만 임 감독의 항의는 계속됐고, 심판진은 다시한번 테크니컬 파울을 불었다. 2개의 테크니컬 파울로 인해 임 감독은 자동 퇴장 조치됐다.
용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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