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래퍼 라이머와 전직 기자 출신 안현모가 서로의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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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디스보다 피스 힙합 킹스맨' 특집으로 브랜뉴 뮤직 수장 라이머를 비롯해 래퍼 겸 프로듀서 키겐, 래퍼 한해, 그룹 MXM(임영민 김동현)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편 라이머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한 안현모는 "이 사람이 프러포즈 한 게 얼마나 만족스러우면 이야기하고 다닐까 생각했는데 이젠 너무 하고 다녀서 들으면 들을수록 질린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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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현모는 프러포즈에 대한 만족도 질문에 "한 달 전부터 준비한사람이 만족도가 더 높겠지 않겠나"고 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안현모는 라이머의 프러포즈 랩에 대해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솔직히 오빠가 랩 하고 춤추는 걸 너무 좋아한다. 한해가 지적한 가사는 들리지도 않았다. 아티스트 중 제일 잘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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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안현모는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서 저도 잘 해야 될 텐데, 제가 못하는 거 같다. 앞으로 제가 잘 하겠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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