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배유람이 드라마 '이판사판'으로 브라운관을 방문한다.
상반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배유람이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 캐스팅, 오늘 밤 첫 방송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드라마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로, 배유람은 극 중 아동 성폭행범 김주형 역으로 분한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티저에서 배유람은 중죄를 저지르고도 태연한 표정으로 법정에 서며, 담담하게 범죄를 시인하는 등 소름 돋는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더욱이 그는 전작에서 둘도 없는 순둥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첫 방송에 앞서 배유람은 "이번 작품에서는 정말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 오늘 밤 첫 방송 모두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대학시절부터 200편이 넘는 독립영화 출연 경력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다지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오르고 있는 배유람은 드라마 '이판사판'에 이어 '언터처블'까지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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