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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계자는 "현재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시상식과 관련해 일주일 내로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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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매년 12월 29일과 30일에 진행되던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개최여부에도 영향이 미쳤다. MBC 내부의 총파업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큰 시상식을 개최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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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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