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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S라인과 상반되는 체형으로 ▲신체 굴곡이 전혀 없어 여성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는 일자형 몸매 H라인 ▲왜소한 상체에 비해 지나치게 뚱뚱한 하체를 가진 A라인(하비족) ▲두꺼운 팔뚝과 어깨 부위 살로 전체적인 몸매 라인이 둥그렇게 타원형을 그리는 O라인 ▲복부비만을 가리키는 D라인과 B라인 등이 지목된다. 대입 수험생이나 20~30대 취업준비생들이 닮고 싶어 하지 않는 몸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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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원장에 따르면 이런 학생들은 이미 수능 1년 전부터 부모님을 졸라 성형을 받길 원한다고 한다. 이런 수요를 노려 각 성형외과는 '수능 수험표'를 보여주면 학생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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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성형은 복부·허벅지 등 군살의 지방을 채취한 뒤 원심분리를 통해 순수지방세포와 줄기세포를 따로 걸러내고 다시 분리한 줄기세포와 순수지방세포를 혼합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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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원장은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인공보형물을 활용하지 않아 이물감이나 보형물 파열, 구형구축(보형물 주위조직이 단단해짐) 등의 부작용 없고 자가지방이식보다 생착률이 높아 선호된다"며 "다만 첨단 줄기세포추출기, 숙련된 시술 의사의 스킬, 높은 생착률을 유지할 수 있는 사전·사후 관리체계를 갖춘 곳을 찾아야 후회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중장년 여성은 푹 꺼진 뺨, 자글자글한 잔주름, 납작한 이마 등으로 생기를 잃는데 이들 빈약한 곳에 줄기세포와 순수지방세포를 섞어주면 활기찬 얼굴로 돌아올 수 있다. 이를 흔히 줄기세포 동안시술이라고 부른다.
줄기세포 시술에 앞서 고강도 집적 초음파 시술인 울쎄라를 받으면 피부 속 근건막층(SMAS층)이 자극 받아 피부가 탱탱해지는 효과를 덤으로 누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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