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은혜는 외출에 앞서 리드줄을 채운 채 집안을 거닐며 세심하게 산책 연습에 나섰다. 좀처럼 윤은혜의 뜻에 따라주지 않던 기쁨이는 배변을 마친 뒤 온집안을 휘저으며 뛰어다녔다. 윤은혜는 "첫 반려견은 다칠까봐 안고만 다녔다. 그랬더니 밖에서 걷지를 못하더라. 알고보니 4-5개월 때 사회화 교육을 해놓지 않으면 목줄이나 하네스도 어색해하고, 걷지 못한다고 하더라"며 과거의 아픈 경험과 기쁨이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설채현은 "강아지들은 첫 산책 나가면 언다"고 설명했고, 기쁨이 역시 처음엔 다소 주저했다. 하지만 어려서인지 금방 산책에 적응한 기쁨이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첫 외출을 만끽했다. 이어 윤은혜는 애견 카페를 방문, 기쁨이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해줬다. 애견 카페에서 만난 푸들 트리오는 기꺼이 기쁨이와 놀아줬고, 윤은혜는 평소 기쁨이에게 미안했던 부분을 생각하며 견주들에게 폭풍 같은 질문을 던지며 도전 성공을 자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