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이 내달 4일부터 2017년 동아시안컵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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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23일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이 내달 4일부터 소집훈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5일로 예정된 J리그 시상식 참석자는 오전 훈련 후 참석하게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이번 동아시안컵을 국내파 최종 시험무대로 삼겠다는 뜻을 일찌감치 드러냈다. 하지만 J리그 시상식 일정이 5일로 잡히면서 9일 개막되는 동아시안컵 준비가 어떻게 준비될 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일본 스포츠지 산케이스포츠는 일본축구협회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J리그 시상식을 앞두고 대표팀 합숙이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라며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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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9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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