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하는 문화올림픽,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이 참여 단체를 오는 12월 31일(일)까지 모집한다.
윈터댄싱카니발은 원주의 대표축제인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올림픽 기간에 맞춰 겨울버전으로 만든 축제로 강원도를 방문하는 전 세계인과 함께 또 한번 뜨거운 댄싱 열풍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된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2개팀 1만 2,000여명이 참여하고 51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해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완벽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윈터댄싱카니발은 내년 2월 10일(토)부터 2월 18일(일)까지 9일간 치악체육관에서부터 치악예술관 일대를 문화 존으로 구성해 '한국의 멋'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윈터댄싱카니발 측은 "대만, 홍콩, 브라질, 미국, 칠레 등 30여 해외 팀들 그리고 국내 프로 단체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70~80대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100여 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또 한번의 시민 참여 축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더 많은 해외 팀들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및 축제를 통한 해외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가장 한국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 주최. 참가신청은 댄싱카니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033)763-9401~2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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