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4일부터 진행되는 제10회 FC서울 사진전 기념 행사로 팬 사인회를 연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10회째를 맞이하는 FC서울 사진전은 26일(일)까지 총 3일간 FC서울 팬 파크에서 진행된다. 팬 파크 내 특별전시 공간을 마련해 2017시즌을 대표하는 3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이번 사인회는 10번째 FC서울 사진전을 기념함과 동시에 올 한 해 FC서울에게 많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올 시즌 FC서울은 물론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고요한과 FC서울을 잠시 떠나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주세종 그리고 2018시즌 FC서울의 중원을 이끌 송진형이 참석해 매일 한 명씩 1시간 동안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우선 24일 FC서울 사진전 개막일에는 송진형이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25일에는 고요한이 오후 3시부터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진전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주세종이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팬 사인회는 FC서울 사진전 이벤트 참가자라면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다. 이벤트는 이번FC서울 사진전의 최고 작품 선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방식은 해쉬태그를 이용한 '셀카' 투표다.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배경으로 하여 셀카를 찍어 해시태그(#FC서울사진전)와 함께 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단 한정된 사인회 시간에 따라 선착순으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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