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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장씨일가의 차남 '장준서' 역을 맡았다. 장준서는 미치도록 사랑한 아내의 죽음 뒤에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혹한 운명에 맞서게 되는 강력계 형사다. 이에 가족의 추악함에 맞서는 진구의 스펙터클하고 처절한 삶이 예고되며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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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촉즉발의 상황이 포착돼 심장을 덜컥 내려 앉게 한다. 눈을 질끈 감고 있는데,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자포자기한 모습이다. 진구가 어째서 이 같은 충격적인 선택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첫 회부터 파격 전개가 예고되는 '언터처블' 본 방송에 기대가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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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제작진 측은 "진구의 몰입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진구는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매번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내일(24일)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전개가 이어질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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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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