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연주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도도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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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영화 '아기와 나'에서 호흡을 맞춘 이이경과 함께 한 커플 촬영으로, 서울의 밤을 즐기는 청춘 남녀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담겼다.
정연주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헤어스타일과 함께 시크함이 돋보이는 아이 립 메이크업으로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이경과 함께 한 커플 촬영에서는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두 사람 모두 영화 속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세련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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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와 이이경은 영화 '아기와 나'에서 각각 순영과 도일 역을 맡아 연기했다. 결혼 전 속도위반으로 낳은 아이를 놓고 사라져 버린 여자친구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서 정연주는 아기와 남자친구만 남겨놓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한 순영 캐릭터를 훌륭히 그려냈다.
정연주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이이경과의 커플 케미가 돋보인 화보는 '그라치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영화 '아기와 나'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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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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