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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로봇이 아니야'에서 외모부터 재력까지 모든 것을 갖고 있지만 '인간 알러지'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캐릭터 '김민규'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때문에 마스크와 장갑, 그리고 삼단봉은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한 유승호만의 외출 필수템이라고. 알러지 반응을 피하기 위해 완전 무장하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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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유승호는 인간 알러지로 사람을 멀리하게 된 민규의 남모를 고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또한 유승호는 눈빛은 물론, 사소한 제스쳐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민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치밀한 대본 공부와 꼼꼼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시청자 분들께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승호의 이러한 노력은 드라마를 통해 확인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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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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