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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계약 연장을 꿈꾸는(?) 김나영, 이현이, 김성은의 모습이 공개된다. 워킹맘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빠른 시간에 친밀해진 3MC들은 방송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2도 하자"며 제작진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김나영은 한술 더 떠 "시즌 2는 (임신해서 출산 후에) 둘째 아이와 함께 나오겠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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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미술관 나들이에 나섰다. 처음 보는 신우의 활달한 모습에 엄마인 김나영도 깜짝 놀란다. 특히 그는 "실제론 낯을 가린다"면서도 활달한 신우에게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후문. 김나영은 스튜디오에서는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생활 꿀팁까지 전수할 예정이다. 이현이는 후배 모델들을 위해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는다. 그는 오랜만에 서는 강단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후배들 앞에서는 완벽한 톱모델의 모습으로 과거의 민낯 굴욕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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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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