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중생활' 씨엘과 태양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첫 방송된 tvN 새 음악관찰예능 '본업은 가수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 씨엘, 오혁의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씨엘은 "미국에 처음 온 게 3년 전이다. 지금 결정된 게 없어도, 뭐하고 사나 궁금해 하실까봐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본격 씨엘의 미국생활 고군분투기가 공개됐다.
씨엘은 "공연히 끝나고 방에 들어오면 불안정해지는 것 같다"며 "냄새에 예민하다. 그걸 통해서 안정감을 찾는다"며 향초를 피웠다.
녹음을 진행하려던 씨엘은 갑자기 약속이 취소되자 멍한 표정을 지었다.
홀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며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현실은 어려움 그 자체였다.
특히 씨엘은 2NE1 해체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씨엘은 "힘들었다"며 "끝까지 하고 싶어서, 책임지고 싶어서..."라고 털어놨다.
태국 공연을 위해 태국을 찾은 태양의 일상 모습도 공개됐다.
태양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다음날 공연을 위해 공복 상태를 유지했다.
태양이 태국 공항에 도착하며 팬들은 환호를 쏟아냈다. 2년 전 멤버들과 묵었던 호텔을 찾은 태양.
그는 "호텔은 공연팀에서 다른 곳을 잡았더라. MADE 투어 때 멤버들과 지낸 추억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바꿨다. 같이 있으면 항상 웃는다.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기 때문에 그리운 것 같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연 당일, 태양은 잠시 스태프와 빅뱅의 일본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팬들과 마지막을 준비해야하기에 그의 표정은 어둡기만 했다.
그런 걱정도 잠시, 콘서트가 시작되자 빅뱅 태양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다음주 다시 모인 빅뱅의 일본 콘서트 당일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군 입대를 앞둔 태양은 "물론 마지막은 아니겠지만, 긴 공백기를 두고 마지막 공연 같은 느낌이다"며 "앞으로 군대 다녀와서도 지금처럼 무대에 서는게 가능할까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