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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4회 방송에서 이듬이 조갑수(전광렬 분)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4회 말미 이듬이 특검보로 검찰청에 다시 입성해 갑수에 대한 특검이 시작될 것이 예고되며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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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극중 이듬과 진연희(조우리 분)의 납치 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 찍은 배우들의 흐뭇한 단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아직 청테이프를 다 떼지 못한 채 겁에 질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려원과 그녀와 반대로 해맑게 웃고 있는 조우리, 윤현민, 태원석(최용운 역), 박두식(김동식 역)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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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윤현민이 친필로 '시청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적은 메시지를 전하는 다정한 모습과 자욱한 연기 속 강렬한 다크 포스를 뿜어내는 전광렬, 14회에 특별출연 해 존재감을 보여준 전노민,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는 김여진까지 '마녀의 법정'을 풍성하게 채우는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들은 앞으로 2회 밖에 남지 않는 방송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다음 주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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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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