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26일 (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더 늦기 전에>에는 '마성의 허스키 보이스' JK 김동욱과 그의 어머니 양옥희 여사가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중후한 매력으로 울림을 주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 JK김동욱은 아직도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43살의 철부지 노총각. 그의 어머니 양옥희 여사는 매일 아침 아들을 위해 화려한 6첩 밥상을 차려냈고, 너무 과한 아침 밥상에 아들과 어머니는 티격태격 신경전을 펼기도 했다.
평생을 자식들을 뒷바라지 해온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JK 김동욱은 어머니와 둘만의 여행을 준비했다. 모자(母子)는 울릉도로 떠나, 힘들었던 캐나다 이민 시절을 추억하기도 하며 오랜 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는 바르게 커 준 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아들은 그동안 고생한 어머니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JK 김동욱은 어머니를 위한 아주 특별한 '상장 수여식'을 준비해, 상장 속에 '스무 살에 결혼해 자식만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과 지금부터라도 본인의 삶을 즐기길 원하는 마음'을 담았고, 아들의 상장을 받은 어머니는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TV조선 <우리, 더 늦기 전에>는 스타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더 늦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특별한 과정을 담는다. 그리고 두 사람이 그동안 나누지 못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서로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JK 김동욱 모자(母子)의 '행복한 울릉도 여행'은 오는 26일 일요일 밤 11시 TV조선<우리, 더 늦기 전에>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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