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론상완벽한남자' 33세의 미녀 의뢰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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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JTBC '이론상완벽한남자'에는 현직 어린이집 교사이자 한복숍 운영자인 김아름(33)씨가 출연했다.
의뢰인이 제시한 조건은 '사랑보다 일을 좋아한다', '아이가 우선이다', '연상인 여자를 좋아한다' 등 3가지다. 의뢰인은 "여자친구만 기다리는 사람보단 자기 일을 다 해놓고 여자를 만나는 사람이 좋다", "얼굴이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 연하가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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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원한 남자들은 카페 사장과 아르바이트, 포토그래퍼, 피부과전문의, 수영강사 등 다종다양한 직업의 남성들이 출연했다. 24세부터 32세까지의 나이, 복싱 우승부터 100kg까지의 다양한 스펙도 소개됐다. 특히 지난주에 출연했던 플로리스트가 재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보람 이혼전문변호사는 남녀의 이혼에 대해 "큰 문제가 아니라 사소한 성격 차이에서, 집안일-아이 키우기-여가시간 보내기 등의 작은 문제에서 갈등이 시작된다"면서 "잘 맞는게 아니라 배우자를 참아주는 경우가 많다. 저도 남편과 무척 잘 맞는다고 생각해 결혼했는데 살면 살수록 다른 게 너무 많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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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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