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연말 팬미팅 전석 매진시켰다.
오는 12월 말 개최될 '2017 인피니트 팬미팅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의 티켓 예매가 지난 24일 오후 8시 오픈과 동시에 5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해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번 연말 팬미팅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국내외 팬들이 순간적으로 몰리며 사이트 접속 지연과 함께 치열한 경쟁률로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고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인피니트는 지난 7년간 개최했던 콘서트와 팬미팅 모두 한 차례도 빠짐없이 전석 매진됐고 이번 팬미팅 역시 매진을 알리며 '명불허전' 인피니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2017년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며 31일에는 특별히 오후 10시에 공연을 시작해 2018년 새해 카운트다운을 팬들과 함께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인피니트의 연말 팬미팅 '비긴 어게인'은 개최를 알리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더불어 앞으로 이어질 인피니트의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피니트의 연말 팬미팅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피니트의 '2017 인피니트 팬미팅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은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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