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영화 '더 킹'의 김소진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소진은 25일 오후 8시 4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더 킹'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김소진은 "막상 올라오니 진짜 떨린다. 너무 감사하다. 오늘 지켜보면서 많이 이 영화를 위해서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 자리가 굉장히 설레고 떨리고 고맙고 감사한 자리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제 경험에 비해 너무나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킹' 모든 스태프들, 배우들, 감독님, 많은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진은 올해 '더 킹'과 '재심' '아이캔스피크'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앞서 진행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과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올해 3관왕에 성공했다.
한편, 신인여우상의 후보로는 '재심' 김해숙, '아이 캔 스피크' 염혜란, '군함도' 이정현,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전혜진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lunamoon@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