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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구단은 25일 밤(한국시각) 메시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이 메시와의 재계약 의사를 수차례 표명한 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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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언젠가 이 사인을 해야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제 그 일을 했다. 내 집과 같은 이 클럽, 바르셀로나에서 머물 수 있게 돼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는 내 모든 삶은 이곳에서 이어가기를 원해왔다. 언제나 내 축구 경력 내내 이곳에서 머물고 싶고, 바르셀로나에서 축구 경력을 끝내고 싶다는 말을 줄곧 해왔다. 그것이 나의 꿈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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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그는 4788일 전에 데뷔했다. 그는 602경기를 뛰었다. 그는 523골을 넣었다. 그는 3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토리는 계속된다. #메시2021'라는 글로 '우주스타' 메시 재계약 성사의 기쁨을 전했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 1군팀으로 데뷔해 14시즌 연속 오직 바르셀로나를 위해서만 뛰어온 '원클럽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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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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