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무승부에 아쉬움을 표했다.
손흥민은 25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날카로운 돌파와 슈팅, 크로스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전반 30분 이후 왼쪽 날개로 자리를 바꿨다. 왼쪽에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웨스트브로미치를 흔들었다. 다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다. 마지막 패스와 슈팅이 상대 수비에게 걸리고 말았다.
손흥민은 일단 아쉬움부터 표했다. 그는 "찬스도 많았는데 골을 못넣었다. 아직 부족하다. 승점 1점은 아쉽다"고 했다. 경기 중 왼쪽 날개로 간 것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섰다. 잘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서 편했다. 찬스는 만들었지만 결과물을 내지 못했다. 이런 경기로 더 많이 배웠다"고 했다.
손흥민은 이날 맨오브더매치로 선정됐다. 그는 멋쩍어했다. "이기지도 못했는데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한 뒤 "다른 선수들이 더 잘했는데"라고 했다. 그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힘든 경기였다. 상대가 수비에 치중해서 공간이 없었는데
홈에서 하는 경기는 그런 경우가 많다. 찬스도 많았는데 골 못넣어서 부족하다. 찬스가 많았음에도 승점 1점 아쉽다.
-전반 30분 왼쪽으로 갔다. 그리고 일대일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오랜만에 왼쪽에 섰다. 잘할 수 있는 포지션. 편했다. 스트라이커도 봐서 괜찬항ㅆ는데 찬스도 많이 만들었는데. 결과물을 내지 못했다.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공격 포인트 못 가져왔다. 승리를 못 가져가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기로 더 많이 배웠다. 더 많은 승점 위해 발전해야 한다.
-팬들이 선정하는 맨오브더매치를 받았다.
이기지도 못했는데 받아도 되나싶다. 다른 선수들도 잘했다. 팬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 열심히하는 선수가 되겠다. 다음 경기도 잘하겠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