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리거' 석현준(26·트루아)이 3경기 연속골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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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는 26일 새벽 4시(한국시각) 트루아 스타드 드 브로에서 펼쳐진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앙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2분 카위의 선제골, 전반 추가시간 석현준의 쐐기골, 후반 39분 상대 토마스의 자책골에 힘입어 3대0으로 완승했다.
이날 원톱으로 선발출격한 석현준은 2선 공격수 다비온, 카위, 그랑시르와의 원활한 호흡 속에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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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그랑시르의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선제골은 비교적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12분 다비온의 패스를 이어받은 카위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종료 직전 그랑시르가 박스안으로 찔러준 패스를 석현준이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리그1 3호골, 3경기 연속골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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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0분 사다와 교체될 때까지 원톱으로서 자신감 넘치는 몸놀림을 선보이며 프랑스리그 완벽한 적응을 마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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