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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IOC가 러시아 동계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를 도핑 혐의로 자격 박탈한 건 총 14명이다. 앞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6명, 스켈레톤 선수 4명을 같은 혐의로 자격 정지시켰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4명을 추가로 징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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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는 러시아가 자국에서 열린 소치올림픽에서 국가 주도로 조직적인 도핑 은폐 작업을 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러시아 선수들의 도핑 검사 샘플을 바꿔치기 형태로 숨기려 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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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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