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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 D-100일부터 시작된 오프라인 판매가 성화봉송 열기와 함께 활기를 띠면서 이달 초 30%(11월 1일 기준 31%) 초반대에 머물렀던 판매율이 가파르게 상승,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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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쇼트트랙, 피겨 등 빙상 종목은 판매율이 54%에 도달했다. 슬라이딩 종목은 37%로 아직 부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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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회 기간 동안 서울역~진부역 1시간 20분, 서울역~강릉역 1시간 36분 가량 소요되는 KTX 경강선을 2만5000원에서 3만원 사이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새벽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총 51회가 운행돼 관람객들의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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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은 2만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다. 장당 평균 가격은 15만2000원으로 캐나다 밴쿠버대회 18만7000원(168달러), 러시아 소치대회 22만4000원(201달러)보다 낮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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