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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0분 토트넘은 전형에 변화를 줬다. 4-2-3-1 전형이었다. 손흥민을 왼쪽 윙으로 놓았다. 손흥민은 매트 필립스에게 일대일을 시도했다. 필립스의 혼을 빼놓았다. 계속 돌파에 성공했다. 다만 마지막 슈팅이나 패스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31분 개인기 후 오른발 슈팅을 포스터 골키퍼가 쳐냈다. 38분에도 왼쪽에서 흔들었다. 44분에도 왼쪽을 무너뜨린 뒤 중원으로 크로스했다. 케인이 이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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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트넘은 역전골을 향해 달려나갔다. 다만 더 이상의 골이 나오지 않았다. 양 팀은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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