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나는 친구가 될 수 없어."
리오넬 메시의 솔직한 속내였다.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수년간 세기의 라이벌이었다. 득점왕을 항상 다퉜고, 리그 우승을 다퉜다. 발롱도르와 같은 올해의 선수상도 항상 둘의 경쟁이었다. 메시와 호날두는 공식석상에서 "사이가 나쁘지 않다"고 했지만, 이를 그대로 믿는 이는 많지 않다.
메시가 호날두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26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우정이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 알아가며 형성되는 것이다. 우리는 관계가 전혀 없다. 우리는 시상식에서만 만나고, 그때만 이야기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진한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메시는 "일시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톱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같은 상황을 처음 보는 것이 아니다. 종국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우리가 타이틀을 놓고 싸우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