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크 미키타리안은 최근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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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리그 초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지만 최근 득점이나 도움을 전혀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존재감이 없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역시 미키타리안의 활약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미키타리안의 친정팀인 도르트문트가 움직이고 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국영방송 BBC는 도르트문트가 미키타리안 재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키타리안은 지난해 여름 2630만파운드에 맨유로 이적하기 전까지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2015~2016시즌에는 도움왕도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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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맨유로 떠났던 스타를 재영입해 재미를 본 기억이 있다. 2014년 맨유에서 가가와 신지를 영입해 다시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용했다. 비싼 금액에 보낸 뒤 싸게 영입해 돈과 전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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