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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WC 월드 파이널의 최종 우승의 영광은 SWC 상하이 대표 선수인 '토마토'(Tomato)에게 돌아갔다. 토마토는 6시간 넘게 펼쳐진 치열한 16강 토너먼트에서 다른 지역 대표 선수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SWC LA 대표 선수 '싸이'(Psy!)를 꺾으며 '서머너즈 워'의 세계 1인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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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다양한 지역 인플루언서들의 생생한 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지에 전해졌다. 미국, 프랑스, 독일, 한국, 태국 등의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에 참석해 각 나라의 언어로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으며, 각 선수들의 경기를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전해 경기장을 찾지 못한 유저들도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수많은 관객들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가족을 비롯해 연인, 친구 등 그룹 단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서머너즈 워'를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페스티벌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컴투스는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게임 문화 축제를 위해 '거인의 던전', '월드 보스','소원의 신전' 등 게임 속 콘텐츠를 형상화해 경기장에 설치하고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팬아트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우수한 유저 작품들을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또 '서머너즈 워' 피규어와 SWC 저지 등 한정판 선물을 선착순으로 전달하고, 모든 관객들에게 아이템 쿠폰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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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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