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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머니들은 신승훈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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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가는 걸 직시 못했다. '우리 올해에도 철들지 말자'라는 덕담을 새해마다 보낸다. 그러니 내 나이를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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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그동안 광고 촬영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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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형님들이 김건모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에 나서자, "부럽다"면서 "김민종, 강타와 셋이서 여자가 없는 곳에서는 만나지 말자고 약속했다. 여자가 없어서 2년 동안 못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시간은 거꾸로 간다' 콘셉트로 이상민은 대학생부터 아기에 이어 정자 연기까지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광고를 확인한 이상민은 당황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바로 유세윤에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쉰건모의 집에는 형님들이 찾아왔다. 태진아와 김흥국, 이문세가 주인공.
영덕대게를 먹던 김건모는 "7분 날리고 200만원을 받는다"며 드론 면허를 언급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때 형님들은 김건모를 걱정했고, 김건모는 이상형 언급 중 2세에 대해 "안 낳는걸로"라고 말해 어머니를 화나게 만들었다.
형님들은 "여자 가수 중에 괜찮은 사람 없나"라며 찾았고, 신효범과 마야를 언급했다.
태진아는 "결혼식 때 김흥국이 주례, 사회는 이무송, 축가는 내가 '동반자' 부르면 되겠다"며 김건모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급기야 두 형님들은 신효범과 마야에게 전화를 걸어 주선을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은 막내 이모, 이모 친구들의 일일 가이드로 변신했다. 이모들과 향한 곳은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촬영 중인 일산 드라마 세트장.
이모들은 정유미를 만나자, 박수홍과 사진을 찍게하는 등 밀어줘 어머니를 당황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모들은 팬인 도지원을 만나자 또 한번 "수홍이 어떠느냐"고 말해 어머니를 웃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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