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가 비글미 가득한 '눕방'으로 팬들의 밤 잠을 설치게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트와이스의 '눕방 라이브'가 그려졌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을 발매, 타이틀곡 '라이키'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쯔위는 "오늘은 11월 26일이다. 몇일만 있으면 저희 앨범 나온지 벌써 한달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다현은 "이번 앨범은 트와이스에게 특별한 앨범이였다. 첫번째 정규 앨범이기도 했는데, 이번 활동 어땠는지 한명씩 말해달라"고 물었다.
먼저 채영은 "저희 트와이스만의 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것 같다. 또 멤버들의 참여율도 높아서 뜻 깊었다. 저희가 가장 많이 신경 쓴 앨범인 만큼 애정이 컸다"고 전했다.
사나는 "'라이키'라는 곡을 저희가 너무 좋아했는데, 그 곡을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고, 이어 다현은 "이번 활동은 '원스' 팬들의 응원에 많은 힘을 받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쯔위는 "이번 활동이 끝나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나연은 "강아지와 하루종일 놀고 싶다"면서 '쿠크'라는 반려견의 이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모는 "잠을 푹 자고, 맛집을 찾아 다니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채영은 "미술관 전시회를 보러 가고싶다"고 말했고, 다현은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고 소원을 전했다.
특히 정연은 "가족 여행을 가고 싶다"면서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맞벌이를 하셔서 같이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고 바람을 전해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방송내내 '비글미'를 뽐내며 특유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 수면유도 방송이 아닌 밤 잠 설치게 만드는 발랄한 '눕방'을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