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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차지한 DC스튜디오의 히어로 무비 '저스티스 리그'(잭스나이더 감독)는 화력이 급감했다. 이번 주말 25만8199명을 모아 총 162만1324명을 모았다. 3위는 14만5999명을 모은 '해피데스데이'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9만8929명을 모은 '토르: 라그나로크'(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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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꾼'은 피해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검사와 사기꾼이 합심해 판을 벌이는 범죄 사기극이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최덕문, 허성태 등이 가세했고 '평양성' '왕의 남자' 조연출 출신인 장창원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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