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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는 "감독님이 '하이킥'의 오케이 해미를 요구하셨다. 10년이 넘어서 하다 보니 안 나오더라. 일일극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첫번째로 리딩을 하는데 다들 이게 아니라고 하셨다. 실망하며 깜짝 놀라셨다. 2,3회를 하며 페이스를 찾게 됐다.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 드라마가 미니시리즈보다 더 혹독하게 찍고 있다. 한신을 갖고 너무나 다양한 그림을 원하신다. 그만큼 보시는 재미는 있으실 거다. 오늘도 오전 6시 반에 촬영이 끝났다. 그런데도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이런 좋은 기운이 여러분께도 가지 않을까 싶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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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12월 4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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