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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시즌에라도 메이저리그 복귀를 추진중인 강정호는 이에 대비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려고 도미니카공화국행을 택했다. 하지만 1년을 쉬며 개인 훈련만 한 강정호의 방망이는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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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경기에서 타율 2할8푼6리(1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구단은 강정호의 타격감 회복을 더이상 기다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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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시즌 메이저리그 복귀를 꿈꾸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도 강정호의 취업비자 발급을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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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내년에도 비자를 받지 못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피츠버그 구단으로서도 계속 강정호만을 기다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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