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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기획사 투어를 함께한 씨엘, 자이언티와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나선 '서바이벌의 강자' 위너 송민호와 함께 참가자들의 운명을 가를 평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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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이란 잔인한 운명을 맞이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치열한 서바이벌 분위기를 알렸다.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가며 팀워크를 맞춰가는 모습이 더해지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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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남녀 성(性)대결'이 펼쳐지며 불꽃 튀는 경쟁에 화력이 세졌다. 오디션 사상 최초의 성대결 구도로 인해 서바이벌의 신선함이 살아났다는 평. 또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소년, 소녀들의 매력이 부각되며 새로운 팬유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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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차 경연인 '남녀 포지션 배틀' 결과에 오는 12월 3일까지 공식홈페이지와 멜론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본투표 점수를 합산해 첫 번째 탈락자를 선정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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