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는 이들을 잔류시키는 것이 첫번째 목표다. 사실 베테랑 손시헌은 아직도 주전 유격수로 내야를 빈틈 없이 채워주고 있고, 지석훈만한 멀티 백업 요원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이종욱도 최근 외야 유망주들이 급성장하면서 예전보다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지만, 많은 경력을 가진 베테랑 선수가 주는 안정감을 무시할 수 없다. 또 손시헌과 이종욱은 이호준이 은퇴한만큼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리더들이다. 그래서 NC 역시 이들과 계약에 합의해 잔류하는 것을 최선책으로 보고있다.
Advertisement
문제는 전체적인 시장 판도가 장기전 조짐을 보인다는 것이다. 만약 NC와 선수들이 각자 원하는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시장으로 나가 다른 평가를 받아볼 수도 있다. 이제는 원 소속 구단, 타 구단 협상 기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협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금 흐름을 보면, 대어급을 제외한 선수들에게 활발한 러브콜이 가지 않는다. 구단들이 전체적으로 외부 영입보다는 유망주 키우기나 집안 단속에 집중하면서 여러모로 불리하다. 특히 거액을 들여 영입할 선수들이 아니라면, 굳이 보상 선수나 보상 금액 출혈을 감수하면서 영입할만한 가치가 있을지 주저하고 있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