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김동완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4일 신곡 '헤어지긴 한 걸까'를 발표한 김동완은 18일(토) 서울 중구 호텔스카이파크 킹스타운동대문점, 19일(일) 서울 양천구 목동청소년수련관, 26일(일) 화곡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새 미니앨범 'TRACE OF EMOTION'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김동완이 2년 만에 공개하는 새 미니앨범 'TRACE OF EMOTION'의 발매를 기념해 마련한 자리로, 신곡 발표 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행사인 만큼 당일 현장에는 국내외 팬들이 한 데 모여 뜨거운 열기가 가득 했다.
김동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꽉 채워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행사 내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눈을 맞추는 것은 물론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특히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제일 따뜻하게 입고 온 팬 5명에게 치킨을 쏘겠다'고 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직접 치킨과 레이저 온도계까지 준비해 와 웃음과 훈훈함을 안겼다.
팬사인회가 마무리된 후 김동완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안한 것 같다. 추운 날씨에 이렇게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감기 조심하길 바란다"는 소감으로 넘치는 팬 사랑을 전하며 행사를 마쳤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14일 발표한 신곡 '헤어지긴 한 걸까'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 개최를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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