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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제 무리뉴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무리뉴 감독은 2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루카쿠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고, 때로는 왼쪽 윙백 자리에서 태클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굉장히 훌륭한 멘탈이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루카쿠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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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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