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예지가 '국민엄마'로 거듭난 김미경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가졌다.
김미경은 27일 자신의 SNS에 "지난 10월에 지나간 내 생일을 바쁜 스케줄로 파티를 못했다며 케이크를 들고 촬영장으로 출동한 예지. 그 마음이 예쁘고 오랜만에 보니 더 예뻐졌다. 겨울 촬영을 앞둔 예지,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해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와 김미경은 다정하게 서로를 껴안으며 모녀 케미를 뽐냈다.
김미경은 "분명히 내 케이크인데 나 촬영하는 동안 열심히 드시고 가셨다. 이게…"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서예지와 김미경은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엄마 황원장(김미경)과 딸 황지혜(서예지)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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