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언이 드라마 '투깝스'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시언이 MBC 새 월화 드라마 '투깝스'의 첫 방송을 앞두고 훈훈한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언은 '투깝스'의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브이(V)를 그리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하트를 보내기도 하며 훈훈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그는 '쎈오빠'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려한 무늬 셔츠와 검정 수트를 선보여 눈길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대한민국을 휘어잡는 전설의 칼잡이 '용팔이'로 변신했기 때문.
이시언은 전설의 칼잡이라는 수식어답게 칼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은 물론,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와 다양한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인물 '용팔이'를 통해 형사 차동탁 역을 맡은 조정석과도 색다른 브라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를 모으기도. 또한, '용팔이'는 칼을 다루는 거친 모습과는 상반되게 천성이 눈물 많은 효자라는 점이 더욱 반전 매력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극한직업' 캐릭터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신흥 '흥행요정' 이시언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로, 이시언을 비롯해 조정석, 혜리, 김선호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투깝스'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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