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나래와 이국주가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게스트 간 요리대결을 펼친다.
2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주년 특집에서는 지난 주 셰프들의 팀 요리 대결에 이어 게스트 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요리대결에 앞서 주방에 선 두 사람은 "우리가 어디가서 기죽는 애들이 아닌데"라며 극도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집에 가고 싶다. 출연료는 받지 않겠다"며 대결을 앞둔 현실을 부정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결이 시작되고, 두 사람은 각자 '나래바'와 '국주점'의 주인답게 각자의 개성을 살린 요리를 만들어냈다. 이국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정통 한식을, 박나래는 '나래바'에 어울리는 퓨전 외국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양손에 칼을 쥐는 '쌍칼 전법'까지 선보이는 등 두 사람의 화려한 요리 실력을 지켜보던 셰프들은 "한두 번 음식을 해 본 솜씨가 아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내 시간이 촉박해지자 두 사람은 "살려 달라, 다시는 까불지 않겠다"며 셰프들에게 SOS를 청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게스트 대결의 승자는 MC와 셰프 군단의 다수결 투표로 결정됐다. 처음으로 승패를 가르는 리모컨 버튼을 누르게 된 출연진들은 두근거리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투표가 종료되고 스코어가 공개되자 현장에 있던 모두는 "이 결과가 실화냐"며 깜짝 놀라 궁금증을 자극했다는 후문.
나래바와 국주점의 명예를 건 게스트 15분 요리 대결의 결과는 27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