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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스타트업 회사 대표 '마상구'로 분한 박병은은 천부적인 말솜씨와 자유분방한 회사 분위기로 직원들에게 '꿀직장'을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한 여자에게만 올인하는 '직진 연애'로 이솜(우수지 역)에게 로맨틱함을 선물하는 등 반전 매력 '사랑꾼'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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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병은은 "오늘로서 '이번 생은 처음이라' 작품을 마치게 됐다. 작품적으로나 연기적으로나 다들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 항상 친구처럼, 가족처럼 촬영해준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배우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작품이고, 감정적으로도 더 성숙하게 해준 작품이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았고, 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 드린다. 그리고 '이번 생에 이런 작품은 처음이라'라는 말을 하고 싶다"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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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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