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잭 블랙이 전편의 주인공인 로빈 윌리엄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액션 모험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이하 '쥬만지2', 제이크 캐스단 감독)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의 드웨인 존슨, 지도 연구학 셸리 오베론 교수 역의 잭 블랙,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 역의 케빈 하트가 참석했다.
'쥬만지2'는 1996년 국내서 개봉된 조 존슨턴 감독의 '쥬만지'의 속편이다. 전편 당시 고(故) 로빈 윌리엄스, 커스틴 던스트, 데이빗 알란 그리어, 보니 헌트 등이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작품. 이러한 '쥬만지'가 22년 만에 속편인 '쥬만지2'로 돌아와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것.
잭 블랙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쥬만지'라는 제목을 이어갈 수 있어 영광스럽다. 로빈 윌리엄스는 전작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줬다. 그런 그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이번 작품은 여러가지 다양한 요소가 섞여 있다. 에너지가 폭발하는 프로젝트다.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했고 한 단계 더 좋은 영화가 탄생한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한편,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등이 가세했고 'S테이프' '배드 티쳐' '오렌지 카운티'의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년 1월 3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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