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만큼이나 GV도 특별하다.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가 시리즈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는 김홍선 감독, 매거진M 장성란 기자와 함께 시리즈 스페셜 GV에 참여해 영화 속 미제사건과 30년 만에 다시 나타난 범인을 프로파일링하며 관객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원작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의 작가, 제피가루 역시 김홍선 감독과 씨네21 이화정 기자와 함께 시리즈 스페셜 GV에 참여해 원작과 영화의 차이 및 공통점, 캐릭터 비하인드 스토리를 깊이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제피가루는 "화려한 캐스팅과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그리고 원작 배경과 거의 똑같은 장소를 찾아낸 것이 매우 놀랍다."며 원작과의 완벽 싱크로율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번 GV는 원작이 주는 촘촘한 전개와 스릴러 적 재미뿐만 아니라 원작 웹툰과는 다른 영화적인 구성과 연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라 호기심을 더한다. 거기에 자타공인 최고의 프로파일러로 활약해온 표창원 의원은 김홍선 감독, 씨네21 주성철 편집장과 함께 영화의 사회적 메시지를 전격 분석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반드시 잡는다'는 12월 3일 단 하루,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다. 영화 속 환상 케미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베테랑 콤비가 영화를 보러 온 관객의 마음까지 반드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백윤식, 성동일을 비롯 영화 속 205호 세입자 '김지은' 역할을 맡은 신예 김혜인부터 '이순경' 역할을 맡은 조달환까지 '반드시 잡는다'의 주역들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반드시 잡는다'는 11월 29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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