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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이현은 "아기를 낳은 지 50일 정도 됐다"고 밝혔다. 김숙은 "50일인데 이렇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오신 거냐. 붓기로 따지면 소이현 씨보다 제가 더 부어있다"고 말하자 소이현은 "모유수유가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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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아내이자 며느리인 소이현은 이날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예비 시어머니와 '장강커플' 장신영-강경준의 김장 모습을 본 소이현은 "저희 어머님은 바쁘셔서 김장을 하지 않으신다"고 말해 부러움을 사기도. 하지만 남다른 음식 솜씨를 자랑하는 그는 "남편이 아침밥에 대한 로망이 크더라. 나는 아침잠이 많다. 나는 저녁은 수라상처럼 차려준다"며 "눈을 딱 떴을 때 아내가 앞치마 매고 된장찌개 하고 '자기야 먹어' 하는 걸 원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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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V에 출연한 바 있는 시아버님의 근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사업가 시아버님의 꿈이 가수였다"는 소이현은 "사비로 앨범도 내셨다. 혼자 운전해서 지방 행사도 다니신다"고 말해 웃음과 부러움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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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다음 해인 2015년 딸 하은 양을 얻은 데 이어 2년 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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